✅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이 시기엔 비 소식이 잦아요 — 휴대용 우산을 짐에 넣으세요.
옷은 상의 4벌 · 하의 3벌 · 속옷 5세트면 충분해요. 압축팩을 쓰면 부피가 절반으로 줄어요.
보조배터리는 1인 최대 2개, 위탁 금지 — 몸에 소지하세요 (2026-04-20 개정).
지금까지 31개 중 0개를 준비했어요. 체크 상태는 "링크로 저장"을 누르면 주소에 담겨요.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란?
행선지·기간·출발일·동행·짐 스타일 다섯 가지만 고르면 내 여행에 맞는 준비물 목록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예요. 8월의 다낭과 1월의 런던은 챙길 게 완전히 다른데, blog의 "여행 준비물 총정리"는 누구에게나 같은 목록을 줘요. 이 도구는 26개 도시의 월별 기온과 우기 데이터로 옷차림·우산·선크림까지 계산해서, 나에게 필요 없는 항목은 아예 보여주지 않아요.
D-day 타임라인으로 준비하는 이유
준비물을 품목별이 아니라 시점별로 배치했어요. 여권 확인과 숙소 예약은 D-30, 유심과 환전은 D-14, 쇼핑은 D-7, 짐 싸기는 D-1이에요. 여권 재발급은 통상 1~2주가 걸려서 출발 직전에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 걸 발견하면 손쓸 방법이 없고, 유심은 배송에 며칠이 걸려요. 시점을 놓치면 돈이나 여행 자체를 잃는 항목부터 먼저 확인하는 구조예요.
옷은 몇 벌 챙겨야 할까
이 도구의 수량 공식은 간단해요. 상의는 여행 일수만큼, 하의는 절반에 한 벌을 더해서, 속옷은 일수에 하나를 더 챙겨요. 3박 4일이면 상의 4벌 · 하의 3벌 · 속옷 5세트예요. 하의는 상의보다 오염이 덜해 재착용이 가능하고, 속옷 여분 하나는 비행 지연이나 물놀이 같은 변수용이에요. 일주일 이상이라면 전부 들고 가기보다 숙소 세탁을 한 번 끼우는 쪽이 짐이 훨씬 가벼워요.
보조배터리 — 2026년 4월부터 완전히 바뀌었어요
2026년 4월 20일부터 ICAO 국제기준이 시행되면서 보조배터리는 용량과 무관하게 1인당 최대 2개(개당 160Wh 이하)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어요. 위탁은 금지, 기내 선반 보관도 금지라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둬야 하고, 기내에서 충전하거나 사용하는 것도 전면 금지됐어요. "100Wh 이하는 5개까지"라는 안내는 옛 기준이에요. 내 배터리가 몇 Wh인지 헷갈리면 기내 반입 검색기에서 mAh만 넣으면 바로 판정돼요.
액체류는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표기"가 기준
국제선 기내 액체는 개별 용기 100ml 이하만 1L 투명 지퍼백에 담아 반입할 수 있어요. 가장 많이 걸리는 실수는 200ml 화장품 통에 반쯤 남은 걸 들고 가는 거예요 — 기준은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에 표기된 용량이라 그대로 압수돼요. 캐리어를 위탁한다면 대용량 화장품은 위탁 짐에 넣으면 그만이지만, 배낭 하나로 기내만 이용한다면 소분 용기와 지퍼백이 필수예요. 이 도구가 짐 스타일에 따라 이 항목을 자동으로 넣고 빼는 이유예요.
우기의 동남아, 생각보다 괜찮지만 우산은 필수
다낭은 9~12월, 방콕은 5~10월, 발리는 11~3월이 우기예요. 동남아 우기는 하루 종일 내리기보다 한두 시간 쏟아지고 개는 스콜이 많아서 여행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접이식 우산 없이 다니면 하루 일정이 통째로 꼬여요. 이 도구는 출발 월이 행선지의 우기에 걸리면 우산을 자동으로 목록에 추가해요. 반대로 유럽의 여름처럼 비가 드문 시기엔 그 항목이 아예 안 보여요.
멀티어댑터가 필요 없는 나라도 있어요
한국 플러그(220V C/F타입)가 그대로 꽂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아요. 베트남·발리 등은 호환이라 어댑터 없이도 쓸 수 있지만, 일본(110V A타입)·영국(G타입)·홍콩·싱가포르는 어댑터가 없으면 첫날 밤부터 폰을 못 충전해요. 이 도구는 도시 데이터의 콘센트 정보로 어댑터 필요 여부를 판단해서, 필요한 여행에만 쇼핑 목록에 넣어줘요.
아이·부모님과 함께라면 챙길 게 달라요
아이 동반을 선택하면 유아 항목이 추가돼요. 분유·이유식·유아용 음료는 액체 100ml 규정의 예외라 필요량만큼 기내 반입이 되고, 기내 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는 항공사 대부분이 무료로 받아줘요. 부모님 동반이라면 상용약을 여행 일수보다 넉넉히 챙기고 처방전 사본을 함께 준비하세요. 일부 국가는 성분에 따라 반입 신고가 필요한 약이 있어서, 사본이 있으면 통관과 현지 구입이 모두 수월해요.
출발 전 마지막 30분 루틴
공항 가는 길에 돌아오게 만드는 건 대부분 큰 짐이 아니라 여권·지갑·폰이에요. 출발 직전엔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첫째, 여권(국내는 신분증)·지갑·폰·충전기. 둘째, 집 점검 — 가스 밸브, 에어컨, 창문, 음식물 쓰레기. 셋째, 온라인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 체크인을 미리 해두면 공항 수속 줄이 절반으로 줄고, 좌석도 먼저 고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체크한 목록을 저장할 수 있나요?
A. 네. "링크로 저장"을 누르면 여행 조건과 체크 상태가 주소에 담겨요. 북마크하거나 메신저로 나에게 보내두면, 다음에 열었을 때 그대로 이어서 준비할 수 있어요.
Q. 목록에 없는 도시로 여행 가요.
A. 행선지에서 "그 외 해외 (직접 선택)"를 고르세요. 그곳 날씨(더움·선선·추움)와 비 소식만 답하면 같은 방식으로 맞춤 목록을 만들어줘요.
Q.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A. 2026년 4월 20일부터 용량과 무관하게 1인 최대 2개(개당 160Wh 이하)예요. 위탁 금지, 기내 충전·사용 금지, 몸에 소지가 원칙이에요. 자세한 판정은 기내 반입 검색기를 이용하세요.
Q. 3박 4일이면 옷을 얼마나 챙기나요?
A. 이 도구 기준으로 상의 4벌 · 하의 3벌 · 속옷 5세트예요. 하의는 재착용을 감안해 절반+1벌, 속옷은 변수 대비로 일수+1세트로 계산해요.
Q. 선크림은 기내에 못 가지고 타나요?
A. 국제선은 용기 표기 100ml 이하만 기내 반입돼요. 대용량 선크림은 위탁 짐에 넣거나, 기내만 이용한다면 100ml 이하 제품·소분 용기를 준비하세요.
Q. 우기에 동남아 가도 괜찮을까요?
A. 대부분 스콜성이라 여행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접이식 우산은 필수고, 야외 일정은 오전에 배치하는 게 유리해요. 이 도구가 출발 월 기준으로 우산 필요 여부를 자동 판단해요.
Q. 아기 분유·이유식은 기내 반입되나요?
A. 네. 유아식은 액체 100ml 규정의 예외라 비행 중 필요한 양만큼 반입돼요. 보안검색에서 별도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니 꺼내기 쉬운 곳에 두세요.
Q. 멀티어댑터는 무조건 사야 하나요?
A. 아니요. 베트남·발리처럼 한국 플러그가 호환되는 나라는 필요 없어요. 일본·영국·홍콩·싱가포르 등은 필요해요. 행선지를 고르면 이 도구가 자동으로 판단해서 목록에 넣거나 빼줘요.
Q. 여권 유효기간이 5개월 남았어요. 괜찮나요?
A. 위험해요.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국가가 많아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어요. 출발까지 여유가 있다면 지금 바로 재발급을 신청하세요.
Q. 쇼핑 링크는 어떤 기준으로 뜨나요?
A. 내 여행 조건에 실제로 필요한 품목에만 떠요. 예를 들어 우산은 우기에만, 어댑터는 콘센트가 다른 나라에만, 지퍼백은 기내만 이용할 때만 보여요.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아요.